✅ 간편한 인물 추가: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원하는 인물을 자연스럽게 추가할 수 있어요.

✅ 물리 이해도 향상: 다중 객체 애니메이션, 조명 등 복잡한 작업도 수월하게 수행해요.

✅ 압도적인 일관성: 인물의 모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해요.

✅ 초고속 생성: 몇 초 만에 생성 가능해 반복 실험이 쉬워지고, 작업 과정이 크게 단축되어요.

✅ 모두에게 무료: 초대 코드 없이 누구나 Grok을 시작할 수 있어요.

디테일·색감·노이즈 처리 등 전반적인 품질이 향상된 Grok의 5가지 활용 사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이미지 편집기와 업스케일러, 더 나은 UI까지 한 번에 담은 LetzAI V4가 출시되었어요.

✅ 대량 이미지도 0.01달러로 부담 없이 해상도 업스케일링을 할 수 있어요.

✅ Video Models은 최대 12MP 해상도의 이미지를 업스케일링 할 수 있어요. 20 크레딧($0.04)의 고정 가격으로 시중에서 가장 저렴한 고해상도 업스케일러 중 하나예요.

✅ 이미지 편집기는 최대 9개의 참조 이미지와 ‘가이드 생성’기능을 지원해요. 가이드 생성 기능을 사용하면 그림을 그려 편집할 영역에 주석을 추가 할 수 있죠.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창작을 가능하게 한 LetzAI V4, 크리에이터들의 무한한 실험이 기대돼요.

한 줄 프롬프트로 볼펜 드로잉을 할 수 있어요.✍️

Nano Banana는 레퍼런스 사진을 바탕으로 ‘photo-style line drawing’을 만들어줘요. 얼굴 특징·비율·표정을 그대로 살리면서 블루·화이트 잉크톤까지 섬세하게 재현해요. 노트 페이지 배경과 펜·지우개 소품을 함께 지시하면 '지금 그리고 있는 모습'으로 연출도 가능하죠. 워크플로우와 프롬프트가 궁금하시다면 비주얼프리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세요.

스케치 한 장으로 풀 모션 1080p 시네마틱 영상 생성🎞️ Higgsfield가 콘티 수준의 스케치를 크리에이터의 의도에 따라 영상으로 완성해줘요. 특히, 컨셉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풀 모션 1080p 시네마틱 컷으로 확장되는 점이 돋보여요.

🛠️워크플로우

1. Higgsfield에서 video → Sketch-to-Video 클릭
2. 스케치 업로드
3. 동작·스타일·장면·카메라 지시 입력

비주얼프리즘 인스타그램에서 전후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마우스를 얼굴 위에 올리고, 휠만 돌리면 표정이 바뀐다? 🧚

이 데모는 Nano Banana에서 추출한 표정 세트와 TouchDesigner의 UI를 포함시켜 제작됐어요. 완벽하게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은 아니지만, 프롬프트 없이 마우스 휠로만 변경되는 워크플로우가 인상적이에요.

AI가 먼저 인물의 '얼굴 영역'을 인식하고, 사용자의 간단한 조작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편집 방식. 아이디어 어떤가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방법, 비주얼프리즘이 직접 알려드려요.

Midjourney의 Edit + Retexture 기능을 활용해 동일한 장면에 여러 가지 스타일을 적용해봤어요. 구도의 일관성은 유지하면서도, 색감과 밝기 등을 조정해 전혀 다른 무드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 Midjourney 워크플로우도 함께 정리해봤어요.

1️⃣ 원하는 스타일의 레퍼런스 이미지를 선정하고, ChatGPT로 스타일 프롬프트를 설계해요.

2️⃣ Midjourney Edit 모드에 진입해 변경할 이미지를 업로드해요.

3️⃣ 좌측 상단의 Retexture를 클릭한 뒤, Style References에 레퍼런스 이미지를 업로드해요.

같은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탐색하고 싶을 때,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세요!

시선을 사로잡는 AI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비주얼프리즘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작은 세상을 움직이는 일러스트/애니메이션 듀오 Plantopia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Maryka와 Quentin은 2D와 3D의 간극을 좁히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어요. 일러스트에 애니메이션을 더해 미니멀하면서도 공감 가는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죠.

제한된 색상과 단순한 형태 속에서, 오히려 더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두 사람. 전 세계 팬들에게 미소를 전하는 Plantopia의 ‘살아있는 장면들’을 비주얼프리즘에서 만나보세요.

AI & 비주얼 인사이트를 담은 이번 주 기사입니다.

🎤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다큐멘터리 앵커가 AI였다?

영국 방송사 Channel 4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Will AI Take My Job?’에서 AI 앵커가 진행하는 특별 방송을 선보였어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내용의 방송이었는데, 앵커가 실제 사람처럼 리포팅을 이어가다가 마지막에 “저는 실제 인물이 아닙니다. AI로 만든 뉴스 진행자예요.”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어요.

Channel 4 측은 “이번 실험은 AI의 파급력을 보여주는 시도”라며, “AI는 아직 신뢰할 만한 저널리즘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AI 앵커가 등장하며 뉴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에요.

🎭 OpenAI, Sora 2에 배우 딥페이크 생성 금지

OpenAI가 최신 Sora 모델의 배우 초상권 침해와 딥페이크 문제를 막기 위해 배우 노조(SAG-AFTRA) 등 할리우드 단체와 협력한다고 밝혔어요. Sora 2 출시 직후 한 배우의 음성과 외모가 무단으로 사용된 AI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OpenAI가 ‘명시적 동의(opt-in)’ 정책 강화와 무단 복제 방지 장치 도입을 약속한 거예요.

최근 OpenAI는 Martin Luther King, Robin Williams 관련 AI 영상을 유족 요청에 따라 차단한 바 있어요. OpenAI CEO Sam Altman은 “모든 아티스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외모 사용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며, NO FAKES Act(비인가 복제 금지법) 취지에 동의한다고 밝혔고요.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초상권 보호를 위한 업계 기준이 하나둘 세워지고 있어요.

🌐 OpenAI와 Microsoft, AI 브라우저 출시

OpenAI가 AI 기반 웹 브라우저 ‘ChatGPT Atlas’를 출시했어요. Atlas는 ChatGPT를 브라우저에 통합해, 사용자가 검색 결과에 대해 바로 채팅할 수 있어요. 유료 이용자는 에이전트 모드에서 AI에게 간단한 작업을 요청할 수 있고요. 초기에는 macOS용으로 먼저 공개되며, Windows·iOS·Android 버전도 지원될 예정이에요. 한편, Atlas 출시 이틀 후 Microsoft도 Edge 브라우저에서 ‘Copilot 모드’를 출시해 AI 브라우저 대열에 동참했고요.

OpenAI는 이번 출시로 ‘검색 중심 웹 경험을 대화형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어요.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쓰는 Google Chrome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인데요. Perplexity의 Comet에 이은 Atlas, Edge Copilot 모드의 등장으로 AI 브라우저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어요.

🌍 국제 구호 단체, 현장 사진 대신 AI 생성 이미지 사용

국제 구호 단체들이 실제 현장 사진 대신 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어요. 의학 저널 The Lancet에 실린 한 논문에서는 이를 ‘Poverty Porn(빈곤 포르노) 2.0’이라 부르며 비판하는데요. 실제 인물이 아닌 AI로 합성한 기아 아동, 성폭력 피해 여성 이미지를 캠페인에 활용하는 것이 “현실보다 자극적이지만 윤리 기준을 회피한 표현”이라고 지적했어요.

AI 등장 이후 저널리즘 신뢰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감정을 조작하는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윤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Netflix, 생성형 AI 전면 도입 선언

Netflix가 생성형 AI 기술을 전면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어요. 콘텐츠의 핵심이 아닌 ‘보조적 도구’로서 AI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에요. 그동안 Netflix는 VFX나 등장인물의 연령대 변경 등을 구현하는 데 AI를 활용한 바 있는데요. Netflix CEO는 “AI가 스토리를 더 빠르고 새롭게 전달하도록 돕는다”며 이 기술에 올인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한편, Hollywood에서는 AI가 배우의 초상권과 노동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커요. 최근에는 OpenAI의 최신 Sora 모델이 일부 배우와 역사 속 인물을 재현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죠. Netflix의 이러한 방향이 업계의 분열을 더욱 강화할 수도 있어요.

AI & 비주얼 분야의 각종 행사를 소개합니다.

💡인공지능 활용 사용자인터페이스디자인 기술자격 교육과정 (유료 | 온라인 | 11/16 접수마감)

Figma와 다양한 AI 도구들을 활용한 UX/UI 디자인 수행 실습 교육

💡AI 기술로 만든 남원의 미래 영상 공모전 (11/14 접수마감)

총상금 1000만원, 남원의 미래를 그린 AI 영상

💡2025 AI콘텐츠 페스티벌 (무료 | 오프라인 | 12/3 접수마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AI 전시체험관 및 AI 상영회, 컨퍼런스

💡생성형 AI 활용 다문화시민교육 숏폼 영상 공모전 (12/26 접수마감)

총상금 150만원, 생성형 AI 활용 ‘성숙한 다문화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교육’ 공익 콘텐츠